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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데이터젠,가축투자계약증권 제1호 (패키지발행)

by 동네아찌 2026.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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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젠,가축투자계약증권 제1호 (패키지발행)

데이터젠 회사 메인 이미지

금융감독원 요구에 따른 정정신고서 제출

“형식 수정이 아닌, 핵심 정보 보강으로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정정은 단순한 문구 수정이나 오타 정정이 아니라, 금융감독원의 요구에 따라 청약 일정, 기초자산 평가 방식, 공동사업 참여자 선정 근거 등 투자 판단에 중요한 항목들을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정보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청약·납입 일정 조정

“투자자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정 안정성을 확보”
기존 1월 초로 예정됐던 청약 및 납입 일정이 1월 말~2월 중순으로 조정됐다. 이는 투자자들이 보다 충분한 검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로, 성급한 투자보다는 신중한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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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돈 매입 규모와 단가, 숫자로 투명하게 공개

“500두 매입, 평균중량·단가 산출 근거까지 명확화”
기존의 단순 평균 단가 제시에서 나아가, 총 매입 두수(500두), 평균 중량, 실제 적용 단가 산출 방식까지 상세히 공개했다. 투자자는 기초자산 가격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젠(A200600) | 재무제표 | 기업정보


기초자산 평가 방식 구체화

“연평균 추정이 아닌, 실제 매입 시점 기준으로 평가”
자산 가치는 과거 평균 가격이 아니라 실제 매입 시점의 경락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여기에 37.5배의 적용 배수를 사용했다. 이는 평가 방식의 객관성과 현실성을 강조한 대목으로, 과도한 가치 부풀리기 우려를 줄였다.


외부 전문가 참여로 자돈 선별 신뢰도 강화

“컨설턴트·수의사가 직접 참여한 다단계 심사”
운영팀뿐 아니라 양돈 전문 컨설턴트와 수의사가 외형, 건강 상태, 질병 여부 등을 함께 점검한다는 점을 명시했다. 이는 기초자산의 품질 관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공동사업 참여자 선정, 객관적 기준 도입

“농장 4곳 비교 후 평가 점수로 최종 결정”
공동사업 참여 농장은 허가 여부, 시설 상태, 입지 조건 등을 기준으로 복수 농장을 비교·검토한 뒤, 현장 평가 점수를 통해 선정됐다. 주관적 판단이 아닌 기준 기반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옥산농장, 시설·입지·관리 수준에서 최종 낙점

“민원·재해 리스크 낮고 관리 상태 우수”
옥산농장은 입지 조건, 민원 발생 가능성, 자연재해 위험성, 시설 관리 수준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공동사업 참여자로 최종 확정됐다.


사업위험 보완 설명 추가

“참여자 리스크를 숨기지 않고 관리 방안까지 제시”
공동사업 참여자의 운영상 귀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명확히 기재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위탁사육 계약, 정기 실사 등 리스크 관리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회사 재무안정성 관련 위험 명시

“긍정만 강조하지 않고 현실적인 리스크도 공개”
회사위험 항목에 재무 안정성과 관련된 위험 요소를 추가해, 투자자가 회사의 현재 상황을 보다 균형 있게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해상충 가능성까지 공개

“특수관계자 거래 리스크도 투자 판단 요소로 제시”
기타 투자위험 항목에 특수관계자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상충 가능성을 명시함으로써,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보 공개 범위를 확대했다.


종합 한 줄 요약

“이번 정정신고서는 리스크를 감추지 않고, 숫자와 기준으로 설명한 ‘정보 보강형 정정’”

이번 정정은 단기적인 투자 유인을 위한 미사여구보다,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구조·리스크·평가 근거를 명확히 드러내는 방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만큼 투자자는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고, 회사는 투명성을 통해 중장기적인 신뢰를 쌓아가는 구조다.

👉 공모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 약속’이 아니라 정보의 질이라는 점에서, 이번 정정은 그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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